상담센터 활동(6월~7월) 보고
1. 실적 보고
1)상담활동
- 전화상담 : 38건
- 사이버 상담 : 12건
- 면담 : 3건
2) 교육활동
- 오퍼스픽쳐스(영화사) 제작 영화 자문 : 6월 13일,19일
- 상담간호사 교육 : 8월 14일, 21일
3) 기타활동
- 국가에이즈사업 모니터링 활동 : 8월 13일 강남성모병원, 8월 20일 고대구로병원
- 구세군 부산 쉼터 상담 : 8월 28일

2. 활동 계획
- 국가에이즈모니터링 1차 방문 평가서 제출 : 8월 30일
- 하반기 사업 계획서 제출 등

3. 주요상담사례
- 사례개요 : 40세의 가정주부로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음. ct는 6월 말경 자궁에 혹이 생겨 치료를 위해 H시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위해 검사 받던 중  HIV+임을 알게 되었다고 함. ct는 남편이 잦은 외국 출장을 하면서 외도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남편에게 사실을 알리고 검사를 받게 하였으며,  거주지 보건소에서 ct와 남편이 동시에 7월 중순경 검사를 받았다고 함. 당시 남편은 자신을 결백하다고 하면서 보건소 직원에게 실명으로 검사를 받겠다고 하였다고 함. 1차 검사에서 HIV+ 가 나왔으며 ct는 2차 검사를 의뢰하였으나 남편은 한달 정도의 외국출장이 있다고 하면서 검사를 지연시켰다고 함. ct는 남편으로부터 감염이 되었다고 확신하고 있었으나 남편이 1주일 정도씩 외국 출장을 하기 때문에 감염 사실이 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음. 또한 평소에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일이라 앞으로 어떻게 적응해야 할이지 막막해 하는 상황이었음.
- 개입내용 :
○ 1차 개입 내용:  ct에게 보건소를 통해 관리 받게 되는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남편의 사업에 감염 사실이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음을 설명 함. ct에게 치료 안내 책자를 보내 주어 치료 과정에 대해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  
○ 2차 개입 내용 : ct가 기존의 치료 받고 있던 병원에서는 치료를 거부하여 감염내과를 안내 함. ct가 결혼 전에 간호사여서 병원 외래 절차에서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감염내과를 통해 산부인과 질환을 빨리 치료하기 위해 상담간호사가 배치되어 있는 서울 시내 6개 병원을 추천함. ct는 3차 확진 검사 까지 기다 린 후 병원 외래를 실시하기로 함.
- 추후 개입 내용 : ct의 남편은 2차 개입시 까지도 자신의 감염 사실을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였다고 함. ct를 통해 남편이 검진을 받고 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ct의 외래 이용에 대해 지속적인 상담을 할 예정임.